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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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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하는 업무공간 디자인 IT, 디자인 등 창조적인 직종의 업무 공간은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많이 다를 것 같지 않나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에 설계된 많은 사무실은 창의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요. 수영장이 있는 회사, 게임룸과 댄스 스튜디오가 있는 회사, 호텔급 레스토랑이 있는 회사, 신의 직장으로도 불리는 이런 공간에서 한 번쯤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볼 겁니다.Haldane Martin(CC) via flickr.com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이러한 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미 있는 공간을 바꾸는 일은 실행도 어렵고, 예산도 많이 들기 때문이죠. 또한 이미 적응해버린 환경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서로 다른 ..
디자이너에게 추천하는 뉴스레터 5 페이스북은 업계 소식을 빠르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채널입니다. 하지만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장한 정보를 분류하거나 검색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수많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흐르는 만큼 들어오는 정보를 통제하기도 어렵습니다. 정보를 통제하고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 중 하나는 RSS였습니다. 적어도 구글 리더가 종료되기 전까지 말이죠. 인과관계를 따지긴 어렵지만 어쨌든 구글 리더가 종료될 즈음 RSS 사용은 줄어들었고 RSS를 지원하는 곳들도 줄어들었습니다. RSS는 IRC*처럼 잊혀진 존재가 됐습니다. (IRC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슬랙의 등장처럼, RSS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뭔가가 언젠가 등장할 수도 있겠죠.) * IRC: 인터넷 초창기부터 사용된 실시간..
좋은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 파헤치기 <2>콘텐츠편 지난번 <좋은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 파헤치기>에서는 제일 먼저 이메일 뉴스레터의 머리, <헤더>부분을 살펴봤습니다(바로가기). 이번에 살펴볼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은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콘텐츠는 가장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뉴스레터의 핵심부분으로 <헤더>나 <푸터>보다 자유롭게 디자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글로만 내용을 전하기도 하고, 사진이나 그래픽을 활용해 다음 뉴스레터가 기다려지는 소식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읽자마자 휴지통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콘텐츠를 돋보일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한 이메일 뉴스레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움직이는 gif로 시선끌기 전체 뉴스레터 보기움직이는 gif로 밋밋한 이메일에 생동감을 주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도형 안에 직원들의 모습을..
디자인 관점에서 보는 완벽주의 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웨스 앤더슨 시대를 앞서간 특수효과와 함께 모든 장르를 섭렵했던 감독 스탠리 큐브릭,‘앤더슨 터치’라는 신조어를 만든 미학주의의 최고봉 웨스앤더슨이 두 감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완벽주의는 물론이고 영화의 모든 쇼트에 시각적인 완결성을 추구했습니다. 얼마 전에 큐브릭은 현대카드 특별전시가 있었으며, 앤더슨은 그의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 아트북이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해졌는데요. 요즘 주목받는 이 두 감독의 완벽주의 연출을 디자인 관점에서 써보겠습니다.(좌)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스탠리 큐브릭 전 / (우) 윌북 부다페스트 호텔 아트북타이포그래피두 감독의 타이포그래피 집착은 남다릅니다. 특히 두 감독은 ‘푸투라(futura)’라는 폰트를 선호했는데요. 영화 포스터는 물론이고, 영화 소품까지 푸투라로 되..
좋은 이메일 뉴스레터 디자인 파헤치기 <1>헤더편 이메일 뉴스레터 얼마나 자주 접하나요?자주 가는 사이트를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여행정보, 쇼핑정보, 문화 정보 등 각자의 취미나 관심사에 맞는 뉴스레터를 받아봅니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쌓이지만 읽지 않고 바로 휴지통에 버리게 되는 이메일 뉴스레터. 이 많은 이메일 중에도 꼭 열어보게 되는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디자이너의 마음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뉴스레터 디자인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3회에 걸쳐 좋은 뉴스레터 디자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헤더>부터 <푸터>까지) 살펴볼 예정인데요. 처음으로 파헤칠 이메일 뉴스레터는 뉴스레터의 머리, 헤더부분입니다. 헤더부분은 이메일이 시작하는 도입부이면서 가장 적은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막상 뉴스레터를 만들려고 손을 대면 ..
뉴스레터 가입양식을 만드는 7가지 방식 뉴스레터는 여전히 고객들과 소통하기 아주 좋은 채널이며, 그만큼 경쟁자도 많습니다. 이 수많은 경쟁자를 이겨내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요?우리는 어쩌면 그 해답을 뉴스레터 가입양식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뉴스레터 가입양식 만드는 방식을 7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보상을 명확하게 제공하기당연한 얘기지만 사용자는 뉴스레터를 가입해서 본인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간과할 때가 많은데요. 사람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뉴스레터 가입양식을 만납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만약 뉴스레터 가입 시 첫 구매에 할인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아니면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전자책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요? 무엇..
웹 그리드시스템을 위한 가이드 흰 종이에 줄을 맞춰 글자를 쓰기란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종이에 일정한 간격의 수평선이 그어져 있다면 보다 쉽고 깔끔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선노트와 같이, 그리드(grid)는 더 나은 문서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정보에 질서와 구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의미 있고 논리적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편집 디자인에서 주로 다루던 그리드를 이제는 웹과 모바일 앱에서도 당연하게 사용합니다. 그리드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영국의 디자이너 Tom Newton이 말하는 그리드 시스템 가이드를 소개합니다.1. 고려 사항그리드를 고려할 때는 첫 번째로 문제 해결, 두 번째로 미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드는 요소들의 디..
우리 집 모양으로 깃발 디자인을? 한 도시의 건축물들을 기반으로 도시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깃발 디자인이 있어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Thonik)'의 디자이너 니키(Nikki Gonnissen)의 플로폴리아노폴리스(Florianopolis) 깃발 시리즈입니다.▲ 2015 브라질 디자인 비엔날레(홈페이지 이동) 공식 포스터2015 브라질 디자인 비엔날레에 선보인 깃발 시리즈입니다. 비엔날레가 열린 브라질 남부의 플로리아노폴리스 지역 건축물들을 기반으로 깃발을 디자인한 것인데요, 다양한 조형적 특징을 뽑아내어 깃발에 담았습니다.디자인은 건축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꽤 흥미로운 프로젝트인데요, 그 도시를 나타내기 위해 본질적인 디자인을 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살펴볼까요?독특한 건축 몰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