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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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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가꾸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도훈님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에서 시나브로 텃밭가꾸기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미국의 환경운동가 콜린베번의 체험기 이 떠오릅니다. 뉴욕 한복판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기 1년 프로젝트. 마당에 텃밭을 가꾸고 가족들과 함께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기를 체험하지요.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한 농부가 들려주는 텃밭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면서, 한국 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합니다. 농부가 들려주는 텃밭이야기 1. 텃밭선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논은 멀리있어도 되는데 밭은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밭은 매일 가서 가꿔야 하기에 교통이 편리한 곳이 좋다..
웅장한 강 풍경, 감상해볼까요? 0.35% 이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미국에 존재하는 강들 중 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강의 비율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저널리스트인 Joel K Bourne, Jr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최근 이슈에 환경보호운동가 존 크레이그헤드와 프랭크 크레이그헤드 형제의 강 보호 운동을 기리는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여느 사진들 답게 아주 아름다운 강 풍경 사진들도 함께 실렸는데요, 그 사진들이 너무 아름다워 슬로워크 블로그에서도 공유해보고자 가져왔습니다. 알래스카주 국립공원/보호구역의 Tinayguk River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Merced River 아이다호 Owyhee River 아이다호 샐먼-챌리스 숲의 Salmon River 알래스카의 Tikakila River 와이오밍 주..
원자력, '그린'으로 감출 수 있을까? 러시아의 다국어 뉴스 매체인 RT와 GREENPEACE의 인터뷰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 그 이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린피스는 현재 원자력 관련 전문가를 파견해 오염 정도를 비롯하여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자체 조사의 결과는 생각보다 위험하며 이에 일본 정부는 느리게 대응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이게 하려 함을 지적합니다. 사태는 아직 위험하지만, 사람들은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또 다른 세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는 원전 사고 전보다 30~50배의 방사능 수치가 측청되었으며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 같은 공중 시설에서는 500~700배나 높은 방사는 수치가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수치는 사람들에게 매우..
The World is Where We Live 1961년, 몇 명의 사람들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비영리 야생 보호 단체가 된 WWF(World Wildlife Fund : 세계 야생생물 기금). 판다 그림의 로고로 많이 알려져 있는 WWF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짦지만 감동적인 영상과 광고 캠페인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인간을 포함해 지구 위에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다를 것이 없으며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 여성에게 아이가 소중하듯이 어미 오랑우탄에게는 아기 오랑우탄이 소중하고,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듯이 돌고래는 헤엄을 쳐서 이동하는 것 처럼 말이죠. 40초 남짓한 길이의 짧은 영상이지만 큰 울림을 전해 줍니다. __ 또한 WWF는 50주년 기념 광고 캠..
우표 붙이기를 통해 참여하는 Go Green 캠페인 미국의 우편국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에서 최근 Go Green 우표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우표 시리즈에는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한장 한장 마다 그려져 있는데요, 이 그림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는 법에 대한 팁을 담고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하기, 하이브리드 자동차 타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냉난방 온도 조절하기, 쓰지 않는 불 끄기, 빨래건조기 보다는 빨랫줄에 널어 말리기, 물 새는 수도꼭지 수리하기, 고효율 전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네요. 이 우표가 사람들에게 제안하고 있는 행동들은 일상적이고 친환경적이면서도, 사람들 스스로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이런 우표를 사용한다면..
베를린에 나타난 북극곰 먼저 영상을 보실까요. 베를린 Trenntstadt 공항에 북극곰이 나타났습니다. 이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모자이크로 만든 이미지 중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라고 합니다. 각각의 타일을 구성하는 조각하나하나는 사실 베를린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의 분류법에 맞게 쓰레기통의 뚜껑의 색깔이 다릅니다. 포장- 모든 종류의 포장용기, 금속, 우유종이팩 류 유리- 모든 종류의 병, 유리는 100%재활용됩니다. 음식물쓰레기- 정원에 비료로 사용되거나, 바이오연료로 재생됩니다. 종이및골판지- 모든 종류의 종이를 수거합니다. 종이역시 새로운 재생종이로 탄생합니다. 가정용쓰레기-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용,자재쓰레기 매년 쓰레기 분리를 통해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
[액션카툰]매일 밤 핸드폰과 동침하기!!! 매일 밤, 잠들기 전 잊지 않는 일, 핸드폰 충전하기. 그러면 보통 하루에 6시간에서 7시간 충전을 하는 셈이죠.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들의 15%가 매번 8.5 시간의 충전을 하며, 약 11% 의 여성들이 휴대폰 충전을 위해 평균 6.8시간동안 플러그를 꼽아논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베터리 에너지를 가득 채우기 위해 정작 필요한 핸드폰 충전 시간은 겨우 2~3시간이란 사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핸드폰을 과충전하고 있기에 매년 85000톤의 CO2가 추가 발생하고, 전기비도 어마어마하게 소비됩니다. 핸드폰의 적절한 충전을 넘어서면 배터리 수명에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우리가 잠드는 동안 핸드폰도 같이 잠들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부턴 하루 딱 3시간만 충전하고 밤엔 같이 동침!!!..
2045년이면 오존층이 회복된다? 오존층에 대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오존층이 다시 회복하고 있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 소식은 남극만은 예외라는 사실이지요. (이미지 출처: NASA ) 최근 UN에서 발표된 "2010 오존층 감소의 과학적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오존층 감소가 결국에는 멈추고, 2045년에 2060년 사이에 이르면, 오존층은 1980년대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 사진에 보이는 남극지역에서의 오존층만은 예외여서, 2073년 까지도 남극지역에 한해서는 오존층이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망하였습니다. 1989년 부터 발효된 몬트리올 의정서는 그동안 오존파괴와 관련된 행위들을 막기 위해 효과를 발휘해 왔는데요. 오존층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