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예술가(Pete Dungey)가
차 씽씽 냅다 달리는 삭막한 아스팔트 길 위에
게릴라 정원을 만들었네요.^^
얼마나 오래 갈까요?
차들이 피해 가면 좋을 터인데
도시 길을 걷다보면
아스팔트를 뚫고 피어 오르는 무수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고 게시판에도....
거리의 미술가들은 왜 이런 작업을 할까요?
산업문명으로 파괴된 자연의 경고...
더 늦기 전에 각자의 가슴에 정원을 가꿀 때입니다.
자연과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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