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바캉스를 맞아 몸매관리에 들어가신 분들 많으시죠???


아침운동? 혹은 수영? 아니면... 휘트니스 클럽에 다니시나요? 하지만 사방이 꽉막힌 실내에서 삭막한 기계들과 운동하는 것, 참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이렇게 탁 트인 드넓은 자연에서 자연소재의 운동기구와 운동을 한다면 훨씬 더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러분을 친환경 헬스클럽으로 초대합니다!!




 

스페인 Valdespino Somoza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Gymnasium Ecological Lumen이라는 친환경 헬스클럽입니다. 사진 속 해맑게 웃고 계시는 Arriba 할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셨습니다. 헬스장의 모든 기구들은 다 닳은 자동차 베터리, 버려진 나무, 바퀴, 바위, 자전거 체인 같은 자연소재들이나 부자재들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것이죠. 이 헬스장이 완성되기 위해 3년이란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둘러봅시다.




나무판에 기대서 옆 손잡이를 잡고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기구!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 기구들을 모두 손으로 만드셨다니!!! 수십년동안 체육선생님이셨던 경험을 토대로 이뤄졌답니다.





 


버려진 냉장고 문짝은 이렇게 기구 사용 설명판으로 변신!!!






늘씬한 혹은 근육질의 멋진 트레이너도 없지만, 흥겨운 클럽음악도 없지만, 이런 녹색의 자연공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소재들과 몸짱이 되는 일, 멋지지 않나요??? 자, 모두 운동합시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alvy/sets/72157600132263934/



 

Posted by slowalk








The Pothole Project

회색빛 아스팔트 위에 갖가지 빛깔의 고운 꽃들이 섬처럼 외롭게 심어져 있습니다. 바람에 꽃씨가 저절로 날아와서 자란 것일까요?













차 한대가 스윽 지나간 걸 보니, 분명 도로 한 가운데 꽃들이 놓여있는데,

합성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멋진 우연이 연출된 것일까요!







이 꽃들이 여기 놓이게 된 까닭은 한 영국 아티스트의 '짜증'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Pete Dungey 는 평소 포장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영국의 차도에 매우 불만스러웠다고 하는데요,

인상을 구겨가며 구청에 청원서를 쓰는 대신, 그가 택한 방법은 이 움푹 패인 구멍을 멋진 정원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부실공사?로 인해 제대로 마감되지 않은 도로표면에 우아하게

시선을 잡아끄는데 확실히 성공
한 셈 아닐까요? : )





이 도로위의 작은 정원들을 보고 영국의 한 보행자는  " 이런 식으로 영국 도로의 모든 도로 위의

구멍에 꽃들을 심기 시작한다면 도로가 숲으로 변해버리겠"다는데요, 한편으론 아슬아슬해보이기도

하는군요..





어쨌든, 움푹 패인 도로에 대한 불만제기로 이보다 더 멋진 항의가 있을까요!


도로 위를 달리다가도 이 꽃들이 보이면, 꽃을 피해가야하니  '해저드!'는 피할 수 있겠네요.

이 꽃들이 다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영국운전자들은 바짝 긴장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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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상상속에서, 동화속에서, 바다속 삶을 꿈꿔왔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차츰 아름다운 바다속 환경이 오염되어 가고 있는 지금, 바다를 지키기 위해 바다속 삶을 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병자리 암초 기지(aquarius reef base)는 플로리다 해안 60피트 수중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다생물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다속 산호초와 전반적인 환경문제에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바다 밑에 사는 흥분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해 바다속 생활을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과학캠프, 수족관, 기타 교육시설에 방송자료를 제공합니다.

 

 

 

 

여성 탐사자로서는 최초로 해저 탐사팀을 이끌었던 실비아 얼(Dr. Sylvia Earle)박사가 암초기지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저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비아 얼은 오랫동안 이 기지에 거주하며 암초와 산호 등 바다식물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산호의 건강에 초점을 두어 연구 하는 데에는 산호초의 존재가 바다속 환경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인데요. 산호는 산호 자체로도 중요한 해양자원이지만 다른 해양동물에게도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지구 전체 바다에서 산호초가 차지하는 면적은 0.1퍼센트도 채 안되지만 해양생물의 1/4이 이곳에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그 중요성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로 50년이 된 이 탐구소는  이러한 바다속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외에도 나사(NEAS)의 소행성 탐사에 필요한 장비 및 운영 개념을 테스트하기 위해 NEEMO 프로젝트를 16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다이빙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http://aquarius.uncw.edu/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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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6월이네요. 곧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겠죠? 휴가계획들은 준비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얼마전 독일에서 "여행자들이 선택한 호텔" 1위로 선정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위로 선정되었고, 호텔이라하면 엄청나게 호화스럽다거나, 부담스러울 정도의 숙박비를 요하는 곳은 아닐까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정반대인 곳이죠.

 

 

The Circus Hotel

 

 

 

호텔의 수준을 상징하는 별도 가지지 않았고, 1박에 80€인 합리적인 가격인 호텔. 더구나 이 호텔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호텔만의 규칙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번 여름휴가를 독일에서 보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호텔에서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The Circus Hotel이 노력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 가면 비누부터, 샴푸, 치약, 칫솔까지 구비되어 있어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세면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에선 찾아볼 수 없죠. (하지만 필요하다면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필요한 만큼을 얻을 수 있다고하네요.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위해서죠) 

 

 

 

 

또 조식부페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넘치는 음식 대신, 그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진 영양가 있고, 간단한 식사들이 준비됩니다.

 

 

 

독일의 여름이 짧다는 점을 감안해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하지 않았고, 관광객들이 지역내 근처 수영장을 찾게 하기 위해 호텔 안에 수영장도 만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직원들의 적정 임금제, 에너지 절약 전구 사용, 타이머가 설치된 외부 조명기구 사용 등 이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http://www.circus-berlin.de/460.html)

 

 

이 호텔의 창업자가 말하길 "이 호텔이 친환경 호텔이 되는 것도, 호화스런 호텔이 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다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고 있을 뿐이죠."

 

 

사실, 가만히 그들의 노력을 들여다보면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노력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그 당연한 일들이 참 쉽지 않으니 문제이지요. 일상을 벗어나 즐겁기 위해 떠나려는 게 휴가이지, 낭비하고 호화로움을 만끽하려는게 휴가는 아닐테지요. 그렇다면 올 여름휴가는 The Circus Hotel같은 곳에서 머무르거나 개념있는 휴가를 게획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요즘 주위의 많은 분들이 바닷가나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시는 것 같더군요. 뜨거운 태양아래 물놀이를 즐기거나, 가족, 친구들과 휴식을 즐기다, 그릴에 고기도 구워먹고... 휴가지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죠?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이 바베큐와 관련된 물건입니다.

 

 

바로 태양열 야외용 그릴!!!!

 

 

 

따로 석탄을 준비할 필요도 없이, 전기를 연결할 필요도 없이 태양열만으로 작동하는 그릴입니다. 얼마전 MIT공대의 David Wilson 교수와 그의 학생들에 의해 탄생한 것이죠. 때마침 여름을 맞이해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이 제품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저 편리를 위한 한여름 바캉스 용품이 아닙니다. 처음 이 제품을 개발한 목적은 가난한 개발 도상국의 조리문화를 바꾸기 위해서였지요. 담담 교수인 David Wilson이 나이지리아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그는 그곳의 여인들이 매번 식사 준비를 위해 땔나무를 찾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땔나무로 식사 준비를 하는 조리 문화가 심각한 사회, 환경적 문제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었죠.

 

 

땔나무를 찾으러 떠난 여인들과 아이들이 숲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나무를 잘라내어 숲이 파괴되며, 매번 불을 지펴 식사준비를 하기에 많은 연기에 노출되 호흡기 문제와도 심각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나이지리아의 여성들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탄생한 태양열 그릴.

 

아직 시판되진 않았지만 그 탄생 배경과 전기가 필요없는 독특한 기술로 바베큐 문화를 매우 좋아하는 미국 대중들에게 친환경적인 조리기구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열로 구워진 고기는 어떤 맛일까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매년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WED: World Environment Day)은 전 세계 사람들이 환경을 위하여 생각을 나누고, 행동할 수 있도록 축하하고 기념하는 전 지구적인 날입니다. 1972년 6월 5일 스톡홀롬에서 열린 인간환경회의 개회식에서 유엔 총회의 결의에 따라 세계환경의 날이 출범되었습니다. 이는 유엔이 세계 각국에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중요한 행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1년의 주제는 <숲:우리와 함께 소통하다>였는데요, 올해의 주제는<Green Economy:Does it include you?, 녹색경제: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녹색성장이 이슈화되고 있는 지금, 이에 걸맞은 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녹색경제란, 인간의 복지와 사회자본은 향상시키되 환경과 생태계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쉽게 말하면 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기존 자원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올해의 WED는 브라질에서 주최한다고 하는데요, 밀렵과 벌목으로 신음하던 아마존을 회복시키는데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는 브라질로서는 남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브라질은 2012년 6월 20~22일 진행될 UN지속가능개발회의(UN Conference on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Rio+20)도 주관한다고 합니다. Rio+20에서 각국 정부들은 21세기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감소의 맥락에서 녹색경제의 주요한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인식 확산에 발맞춰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1996년 이후로 매년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하여 정부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한 달을 <환경의 달>로 제정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캠페인이나, 정부 차원에서의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지요.

 

올해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녹생성장의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행사와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장 방문객들에 한하여 전기자동차, 전기 자전거의 시승식과 친환경상품 전시, 체험 등을 제공한다고 하니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거창한 계획보다는 머그컵 사용하기, 이면지 사용하기, 작은 화분 길러보기 등 개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실천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지출처: http://www.unep.org/wed/, http://www.hna-shop.com, http://www.hkbs.co.kr/

 

by 펭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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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

여름이 다가오는 듯 해 지난 주말, 옷장정리를 하였습니다. 여름 준비 하나를 마쳤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한켠에 쌓아둔 입지 않는 옷들을 버려야할 생각에 아쉬움도 겹쳐지더군요. 낡아서 못입을 옷들이라면 모를까 대부분 유행이 조금 지나 눈밖에 난 것들이기에 아깝지만 빛도 못보고 옷장을 차지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 오늘 아침 아파트 입구 의류함에 넣어두고 왔습니다.

 

 

요즘 화장품 매장에서는 대부분 다쓴 공병을 가져오면 새 제품 구매 시 할인을 해주거나 소정의 선물주는 곳이 많던데,,, 의류매장도 그런 제도가 만들어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나 싶어 사례를 찾아보니 영국 M&S<Marks&Spencer>는 비슷한 캠페인을 이미 진행하고 있더군요. M&S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방식까지도 윤리적, 지속가능한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기업 중 한 곳이죠. 제가 찾은 캠페인도 그런 노력 중 하나일 테지요. 캠페인 이름은 Shwopping!!! 영국에선 매년 쓰레기장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옷들이 너무 많아 그 양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재활용도 장려하기위해서 시작하였습니다.

 

 

 

Shwopping은 shopping과 swapping을 결합한 단어로 간단히 설명하면  M&S에서 새로운 옷을 구입할 때 가지고는 있지만 입지 않는 옷들을 매장에 설치된 Shwop 박스에 넣으면 새 구매품의 일정 금액을 할인해 주고 박스에 모아진 옷들은 Oxfam(옥스팜)으로 보내져 재활용되거나 재판매됩니다.  

 

 

캠페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영상입니다.

 

 

 

Oxfam으로 보내진 옷들은 분류되어 일부는 웨사이트나 매장에서 재판매되고, 일부는 섬유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됩니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모아진 옷 단 1%도 쓰레기장으로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옥스팜은 이렇게 모아진 돈으로 전세계에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Resell clothes
– in shops, online, at festivals or through overseas enterprises, like Frip Ethique in Senegal.
Reuse clothes
– garments that can’t be worn again are sold to designers who restyle them for use in new collections.
Recycle clothes
– even if they don’t make the grade, old clothes are never sent to landfill. Instead, they’re sold in bulk to reprocessing companies where they could be reborn as mattress filling, carpet underlay or as a last resort, incinerated. Some of the garments will even be turned in to new fibres for use in new garments.

 

 

 

 

 

캠페인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보다 자세하게 모아진 옷들이 어떻게 제3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재미있는 아이콘들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버릴 의류항목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 Shwop 박스에 넣으면 상응하는 기부금 액수와 그 금액이 가난한 제3국가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되고 결과가 눈에 보이니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더 배가 되는 것 같네요. 

 

 

http://plana.marksandspencer.com/about/partnerships/oxfam/shwopping

 

 

최근 Shwopping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행사가 있습니다. 런던의 old truman brewery warehouse를 그동안 모은 헌옷들로 빼곡히 덮어버린 것!!!.

 

 

 

 

 

이 행사에서 사용된 옷들의 양은 9,513개로 이 수는 영국에서 5분동안 쓰레기 장으로 버려지는 옷가지의 수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죠? 단 5분만에 이토록 많은 옷들이... 행사를 통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양의 옷들이 버려지는 지 체감하고 자신들의 무분별한 소비문화를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하네요.

 

by 토끼발자국

 

 

 

 

Posted by slowalk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봄날, 야외 체육관에서 상쾌하게 아침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요즘은 산이나 공원 혹은 지역 마다 야외체육관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영국 잉글랜드의 북동부에서도 조금 특별한 야외 체육관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린에너지 체육관 TGO입니다. TGO의 체육관은 단순히 운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체육관이 아닙니다.

 

 

 

 

 

잉글랜드 북동부의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국내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에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이 야외체육관은 야간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명을 켜는데 필요한 전력을 운동기구로 부터 생산합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만들어내는 에너지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것인데요. 뿐만아니라 휴대폰이나 뮤직플레이어의 충전 등 필요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동 기구 덕분에 오랫동안 음악을 들으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편리 할 뿐아니라 운동 이외의 새로운 목적을 제공함으로써 운동효과를 높여 줄 수 있는 것은 문론 운동을 하면서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 또한 얻게 됩니다. 실내 헬스장의 경우에는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운동기구들이 사용되는데요. 런닝머신의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아 가정에서 사용을 꺼린다고 하니 굳이 전력을 생산해내는 운동기구가 갖추어지지 않았더라도 실내 운동에 비해 실외운동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체육관을 이용하는 이유'라는 이름으로 체육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메세지를 담아 홈페이지를 통해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마음껏 음악을 들으며 운동 할 수 있는 것, 야외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자유록게 운동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운동기구 등에 만족하며 체육관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다고 말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야간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조명이 지원되지 않는 곳이 많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시설을 갖춘 체육관이 생긴다면 야간 운영은 문론 전력소비도 줄일 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ㅣwww.tgogc.com/

 

 

by 사막여우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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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