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지마?
하지만 강무시하고 식빵에다 정성스럽게 한 뜸 한 뜸 수를 놓은 작가가 있습니다.
작가는 4년 간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식빵 자수를 완성시켰다고 하니, 쉽게 도전해 볼 일은 아닌것 같아요?
갑자기 식빵 생각이 나네요^^
강약 조절을 잘못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작가는 매 번 실패할 때 마다
빵을 굽어서 먹고 또 먹고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정성이 담겨있지요?
실 자체도 먹을 수 있다면^^
딸기실 포도실...............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 해야 할 듯 합니다.
* Design by catherine mcever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싱 파티(Swishing Party)에 대해 아시나요? (0) | 2010.05.26 |
---|---|
'새들도 기타를 치는구나?' (2) | 2010.05.25 |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거 포스터! (1) | 2010.05.23 |
에콰도르, 아이메씨 가족 일주일치 식량은? (0) | 2010.05.16 |
먹을 거리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방법? (0) | 2010.05.14 |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 없다? (0) | 2010.05.11 |
고급 레스토랑도 부럽지 않은 구글의 유기농 구내식당 (0) | 2010.05.10 |
세계의 언어가 멸종하고 있다?? (0) | 2010.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