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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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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5가지 방법 1월 말부터 슬로워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프로젝트 의뢰 및 상담이 가능해졌습니다.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말풍선을 클릭하면, 슬로워커와 채팅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를 ‘채팅형 고객지원 서비스'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채팅형 고객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채팅형 고객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방법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5가지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채팅형 고객지원 서비스가 뭔가요?채팅형 고객지원 서비스는 말그대로 ‘채팅'으로 고객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홈페이지에 간단한 소스코드를 삽입하여 설치하면, 웹사이트 방문자와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문의를 전화나 이메일 혹은 게시판으로 받는 것처럼, 간편하게 채팅으로..
웹사이트 견적 의뢰, 어렵지 않아요 개인, 기관 또는 단체에서 의뢰하는 웹사이트의 견적 문의에 대응하다 보면, 견적을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규 웹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하거나 기존 웹사이트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려고 하는 경우, 웹사이트는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필요한 부분을 고치고 싶은데 스스로 할 수 없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까지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바탕으로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견적을 문의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우린 아무런 홍보 채널이 없는데...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나요? - 왜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결정하세요! 신규로 단체가 설립되었거나, 기성 조직이라도 IT기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무언가를 하려고 했을 때, 가장..
코알못의 스케치 플러그인 개발 도전기 (2) - 만들기 이 글은 코알못의 스케치 플러그인 개발 도전기 (1) - 시작하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스케치(Sketch) 플러그인을 개발하기 위해 플러그인의 구조와 플러그인 개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만들어보겠습니다. 스케치는 MacOS용 애플리케이션이며 플러그인도 MacOS에서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글도 MacOS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이 글은 스케치 플러그인 개발 방법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 말그대로 ‘개발 도전기'입니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간단한 스케치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코알못의 스케치 플러그인 개발 도전기 (1) - 시작하기를 먼저 읽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뭘 만들지? 개발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지만, 가장 먼저 뭘 만들지 ..
슬랙봇으로 업무 커뮤니케이션 즐겁게 하기 슬랙(Slack)은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슬로워커의 메시지 툴입니다. (참고: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 슬로워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슬랙은 멤버들끼리의 자유로운 협업을 도모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지난 슬랙봇으로 슬랙 200% 활용하기에 이어, 이번에는 슬랙의 기본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측면에 중점을 두어 슬로워커가 사용하고 있는 슬랙봇(Slack bots)을 소개합니다. 여러 번 물어보지 않고 결정하기: 폴리(polly) Polly를 이용해 빠른 설문이 필요한 이슈들을 대화창에 만들어 공유할 수있습니다. 슬랙 검색창을 통해, 슬로워커들은 Polly를 주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검색해봤습니다. 약 70% 정도가 약속 시간을 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로워크..
깃(?)똥차게 좋은 GIT 기초 혹시 git(깃)이라고 들어보셨나요? IT에 종사하거나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git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나, 써보려 했으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엄두가 안나셨던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git을 소개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초보자 분들의 조금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git의 개념을 제 나름대로 재해석하였습니다). git?git은 분산 버전(이력)관리 시스템 입니다. 두 가지 기능이 합쳐져 있는데요. 바로 분산과 버전관리입니다. 자, 그럼 먼저 버전관리란 무엇일까요?우리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버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학교 발표자료나 리포트를 작성한다고 했을 때, 여러분의 폴더 모습은 아마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작성 중간..
스타일 가이드 작성하기 들어가며 지난 글, “스타일 가이드로 웹서비스 개발하기”를 통해 스타일 가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웹서비스 개발에 스타일 가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스타일가이드는 단순히 디자인과 프론트엔드 개발의 참고안이 아닌, 서비스와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비스의 운영과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성장합니다. 사용자에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UI의 통일성과 확장성은 필수적입니다. 스타일 가이드는 이를 체계적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점점 비대해지는 서비스의 뿌리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는 스타일 가이드를 실제로 어떻게 작성하고 유지해가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시작할까 하얀 캔버스 위, 비어있는 텍스트 에디터를 보면 난감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먼저 고민해..
기획자와 개발자, 어서 친해지길 바라 지난 포스팅에서 개발자와 대화하고 싶은 비 개발자를 위한 참고서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발자와 기획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저희 팀 내에서 초기 사용했던 방법이 현재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사례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주의! 이 방법은 주로 슬로워크 1팀 기획자인 저와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회사별로 팀별로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팀 내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해보는 것입니다. 1. 기획자와 개발자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이거 금방 되죠?” vs “이거 오래 걸려요” 초기에 기획자로서 흔히 했던 실수는, 개발자에게 정확한 기간이나 요건을 설명하지 않고 금방 될 것이라 추측한 것입니다. ‘금방’, ‘오래'와 같은 단어는 주관적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
어린이 코딩 교육이 대세라면서요? 최근 어린이 코딩 교육이 열풍이라고 합니다. 교육부에서도 2018년도부터 코딩 과목을 정규 교과목에 포함시키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한국만이 아닙니다.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어린이 코딩 교육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코딩교육 권장 동영상 어린이 코딩 교육은 말 그대로 어린이가 프로그래밍의 논리적인 과정을 배우면서 컴퓨팅적인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교육 강국답게 한국에서는 벌써부터 코딩 과외, 코딩 학원, 심지어는 800만 원 짜리 코딩 캠프까지 등장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낳게 된다면 ‘수학, 영어만 시켜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코딩까지 가르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코딩까지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