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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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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책아카이브’를 통해 알아보는 아카이브 개발 사례 2005년 Tim O'Reilly가 Web 2.0을 표방한 이래 12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얼리어답터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개방과 참여, 공유라는 단어를 접해보았고, 구글독스가 오피스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사이트, 불특정 다수의 집단지성 이용, 프로그램 릴리스 사이클의 종언, 경량화 프로그래밍 모델,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는 소프트웨어, 폭넓은 사용자경험(UX)의 중요성 등 당시에 제안된 Web 2.0의 원칙을 그리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최근 민간영역 뿐만 아니라 공공영역에서도 발전된 형태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 중에서도 아카이브 형식을 차용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
독점 콘텐츠로 살아있는 뉴스레터 보내기 마케팅 목적으로 보내는 이메일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정기적으로 보내는 뉴스레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 이메일'하면 ‘뉴스레터'를 떠올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슬로워크의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Stibee)’에서 마케터 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케팅 이메일을 발송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회사, 단체의 소식 알리기(35.6%)’가 가장 많았고 ‘구매, 후원 등의 직접적인 행동 유도(29.4%)’가 두번째였습니다. 이 두 가지는 뉴스레터의 발송목적과도 일치합니다. 상세 내용은 2017 이메일마케팅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점 콘텐츠가 뉴스레터의 효과를 높인다?그렇다면 뉴스레터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뉴스레터에서만 접할 수 있..
오늘 배워 바로 쓰는 CSS 애니메이션 프로토타이핑 Framer, Flinto, Origami, Invision. 많은 프로토타이핑 도구가 존재합니다. 디자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개발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수라고 하는 프로토타이핑. 어떻게 하기는 해야겠는데 어려운 도구나 코드를 공부하기엔 시간이 없고, 막상 열심히 공부하면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더 좋은 도구가 나오고. 이런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멋지고 완결된 시나리오를 가진 결과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콘의 간단한 모션, 쓱 움직이는 화면 전환 같은 것이 아닐까요? 오늘 배워서 바로 쓸 수 있는, CSS 애니메이션으로 하는 간단한 프로토타이핑 방법을 소개합니다. &a..
성장하는 서비스의 DB 성능 개선, 어떻게 할까? 안녕하세요. 스티비팀 서버 개발자 이학진 입니다. 저희는 최근 서비스에서 사용 중이던 MySQL DB를 RDS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관을 결정하게 되었는지와 어떻게 이관을 진행하였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경 stibee.com은 작년 11월에 정식 오픈한 새내기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입니다. 사실 오픈 초기부터 얼마전까지만 해도 AWS EC2의 m4.large 인스턴스 하나로 운영되던 서비스였습니다.(사실 웹+API 서버 1대, 메일발송 서버 1대) 그리고 이 싱글 인스턴스에 무려 6개의 서버, MySQL 1개, Kafka™ 1개, Redis 1개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PU 사용률은 20%를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도 점점 늘어났고,..
Nightwatch로 스벅 와이파이 로그인 자동으로 하기 [2019.04.18 - Update]* 아래 작성한 글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자동 로그인 방법이었는데, Nightwatch.js 연습용으로 가볍게 다른 사이트에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류성진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할 때 마다 만나는 지겨운 화면이 있죠? 다음 버튼을 누르고,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고 동의 체크박스 두 개 눌러주고 동의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스타벅스에 갈 때마다 하려니 귀찮습니다.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잡히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 그런 매크로*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매크로: 여러 개의 명령을 묶어 하나의 명령으로 만..
자네, 봇 한번 만들어 볼텐가? 이번 글에서는 아주 아주 간단한 슬랙봇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봇(bot)이란? 봇은 인간이 하는 행동을 흉내내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엔진의 웹 크롤러는 웹 사이트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들여 저장하는 프로그램이며, 이외에도 인터넷 채팅에서 자동 응답을 하도록 만든 채터봇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슬랙봇은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에서 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봇을 말합니다. 이번에 만들어 볼 봇은,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두 번 따라 하는 앵무새 봇입니다. 내 말만 따라하는 봇을 워따 써!?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내가 하는 말을 두 번 따라 하려면 세 가지 기능이 가능해야 합니다. 첫째, 내가 하는 말을 입력받을 수 있다.둘째, 입..
헷갈리는 UI, 스티비는 이렇게 씁니다 세상에 온전하게 혼자 만든 물건은 매우 드뭅니다. (풀스택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웹서비스 역시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만듭니다. 슬로워크에서 운영하는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짝 말씀드리면 스티비는 기획/PM 1명, 디자이너 1명, 개발자 2명이 만들고 있습니다. 큰 조직은 아니지만 소통의 틈은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중 하나가 UI 용어입니다. 동상이몽이라는 말처럼 각자 웹서비스 개발을 해왔지만, 모두가 같은 상황과 맥락에서 학습한 것이 아니고, 머릿속에 그리는 이미지가 달라 사용하는 용어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의미와 구현된 결과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드롭다운'이 들어가야 해요"라고 요청받고 나온 결과물은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로 ..
레드오션 O2O시장에서 살아남는 스타트업의 전략 2016년 한 해, IT 시장에서 단연 최고의 화두였던 키워드는 O2O(Online Toward Offline) 서비스입니다. O2O는 온라인에서 상품구매가 이루어지고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받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배달부터 숙소, 택시에 이르기 까지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O2O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프라인의 인프라를 온라인으로 중계해주고 중간에서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입니다. 그중에서도 오프라인 상품의 가격과 퀄리티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사업의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아 각 분야의 O2O서비스는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초기에 시작하여 각 영역에서 시장을 장악한 소수의 스타트업을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