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alk story (23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출족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레인 여러분은 자전거를 많이 타시나요?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 휴일이면 '서울숲'이나 '여의도공원'을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슬로워크 입사 후에는 집과 회사의 거리가 가까워 잠깐 자전거 출근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위험하다는 가족의 만류에 일단 보류한 상태입니다.사실, 평소에 걸어 다니거나, 운전을 할 때면 갑자기 옆으로 지나가는 자전거 때문에 아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있지만 매우 애매하고, 자전거 도로도 보행자와 자전거의 겸용도로이거나 차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자전거 이용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하고 있을까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Bikeways for Everyone.. 패러디 이미지로 보는 소치 동계올림픽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경기 결과 외에도 선수촌의 시설과 개막식 실수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치 올림픽을 패러디한 이미지를 모아 봤습니다. 출처: A User's Guide To The Bizarre Toilets Of Sochi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인데 뭔가 이상합니다. 5대륙을 상징하는 동그라미 대신 변기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무슨 의미일까요? Seeing double in the Gentlemen's Loo at the Olympic Biathlon Centre #Sochi pic.twitter.com/a1HoilU9zn— Steve Rosenberg (@BBCSteveR) January 20, 2014 영국 BBC의 통신원이 바이애슬론 경기장 남성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도시 속의 빨간 변화 Red Swing Project 도시는 서로 다른 모습의 여러 공간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그네를 설치하는 행동으로 도시 곳곳을 조금 더 흥미롭게 만든 레드스윙프로젝트(Red Swing Project)를 소개합니다. 레드스윙프로젝트는 2007년 건축과 학생이었던 앤드류씨가 학과 수업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도심 공간에 작은 변화를 주자는 목표는 5개의 빨간 그네를 앤드류씨가 살고 있던 텍사스 주의 오스틴 시 곳곳에 설치하는 결과로 이어졌는데요. 그네를 설치하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도시에 어떤 변화를 줄지 앤드류 씨는 궁금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캠퍼스 안에 설치를 시도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기까지 했다는데요. 결국, 설치를 하였지만 시 관리 부서에 의해 철거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날 설치한 그네 중, 저.. 호밀빵 속의 작은 우주 다른 빵에 비해 색과 향이 강하고, 섬유소도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호밀빵은 500년 경에 영국에서 전해져 중세 시대에 유럽 전역에 퍼졌다고 합니다. 저는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호밀빵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핀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조되고 있는 호밀빵. 오늘은 호밀빵에 대한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호밀빵이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지, 건강에는 어떻게 좋은지, 질량이 얼마나 되는지…. 코펜하겐의 디자이너사라(Sara Krugma)와 모모(Momo Miyazaki)는 호밀빵에 대한 다양한 궁금즘에 대한 해답을 위해 이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성분과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세가지 종류의 호밀빵을 ..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늙은 동물 이야기 사람이 늙으면 흰머리가 나듯이 개도 늙으면 흰 수염이 나곤 합니다. 털 색깔이 옅어지기도 하고 귀가 안 들리거나 한쪽 눈이 안 보이기도 합니다. 화장실을 못 찾아 이불에 실례하는 일은 일상이 되고요.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이 늙은 개와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오늘은 작고 귀여운 동물이 아닌 늙고 아픈 동물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레드, 차우차우 믹스, 14살 레드는 차우차우 믹스로 14살의 노견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90살이 훌쩍 넘은 노인입니다. 개의 평균 수명을 15살로 본다면 레드는 곧 이별을 준비해야만 하는 나이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소형견보다 수명이 짧은 대형견인 레드는 예상보다 더 빨리 세상을 떠날지도 모를 일이고요. 키리, 대평원늑대,.. 세상을 구하는 디자인 (2) 깔때기와 우유통을 하나로! 슬로워크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상황에 맞는 도움이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깔때기 우유통(Mazzi Milk Jug)" 을 소개하려 합니다. 케냐의 낙농민이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어떤 것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사람이 손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우유를 짜내는 유축기나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냉각탱크를 보내면 보다 빠르고, 위생적으로 우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냐의 낙농민에게는 기계를 가동할 전력이 모자를 뿐만 아니라 적은 두수의 소를 키우기 때문에 이런 최신식 기계는 필요가 없을겁니다. 오히려 적게 짜내는 만큼 귀한 우유를 상하지 않게 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소의 젖을 짜는.. 귤껍질로 만드는 천연 손난로! 오늘은 봄이 시작되는 날, 입춘(立春)입니다. 하지만 설 연휴 때보다 더 추워져서 봄의 시작이라기엔 좀 이른 듯 싶죠^^;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유난히 포근했었는데 이제 와서 막바지 추위가 몰아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래서 뒤늦게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천연 손난로 레시피! 얼마 전 KBS 예능프로그램 에서 팥으로 만든 천연 핫팩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슬로워크에서는 귤껍질로 만드는 손난로를 소개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만들어볼까요? 준비물은 4개밖에 안 됩니다. 귤 3개, 주방용 비닐랩, 전자레인지, 지퍼 달린 휴대용 주머니(기왕이면 두툼한 것). 일회용품인 비닐랩과 전자파가 나오는 전자레인지의 사용은 천연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지만, 버려지는 귤껍질로 만드는 거라면 일회성.. 장난감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Primo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익숙한데요. 어린 꼬마 아이들한테는 어떨까요? 이번 설에도 내려가는 기차 안에는 아이들이 인형 대신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쥐고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컴퓨터를 빨리 접하는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이 어떻게 실행되고 보이는지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알려주면 어떨까요? 그것도 그냥 즐거운 놀이를 통해서 말이죠. 여기서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에 부여하는 명령을 만드는 작업으로, 수식이나 자료를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말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에 있는 프리모(primo)는 4~7세의 아동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장난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지는 프로그래..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