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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재배해드리겠습니다? 요즘은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옥상텃밭가꾸기(하늘 정원)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는 자투리 공간이나, 빈 공간을 잘 활용 간단한 먹을거리를 재배할 수 있어,, 지구온난화문제와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으니 좋을 일이지요. 특히 뉴욕은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을 때 쌈지공원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한 건물에 있는 옥상정원 벽화는 아니고 외벽에 그림 한 점이 걸렸있네요. 가까이 다가 서 보겠습니다. 그림을 뚫고 무엇가가 삐져 나오것 있는 것 같은데....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네요.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식물이 자라나는 초상화.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을 재배?
지구를 지키는 헐리우드의 에코 스타들? 헐리우드엔 뛰어난 연기력과 숨이 멎을 듯한 외모로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는 별들이 있는가 하면, 소유한 많은 재산을 차나 궁전 같은 집, 명품 패션에 심한 과소비로 차가운 눈초리를 받는 별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다른 별들... 바로 오늘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8명의 녹색 별들입니다. 아마 놀라실 걸요? 왜냐하면 그들은 연기력, 외모 그리고 그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지구를 향한 푸른열정까지 고루 갖추었기 때문이죠. 그럼 그 녹색 별들을 한번 만나보실래요? 첫번째 별, 젠틀한 왕자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동화속 왕자님에서 점점 중후한 멋을 찾아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단순히 헐리우드의 A급 스타가 아닙니다. 그는 바로 지구 수비대입니다. 사람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제기관..
30년 원목 한 그루,몇 장의 종이가 나올까? 하루 종일 얼마나 많은 종이를 사용 하시나요~?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종이를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종이 가운데 60%는 골판지를 비롯한 포장용 산업용지입니다. 출판용지는 24%, 신문용지는 12%, 나머지 4%는 화장지가 차지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해마다 120억 개가 생산되고 소비된다고 하네요. 휴지, A4 종이, 일회용 종이컵 ... 우리가 무심코 소비해 버리는종이들은 결코 가볍게 여길 물건이 아닙니다. 펄프와 종이를 생산하는 제지산업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기계와 설비가 필요한 장치 산업이고, 작업 과정에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가 종이 원가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집약 산업이라고 하네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제지산업의 온실..
김연아 선수와 얼음으로 만든 피겨 음반? * 인터넷판 뉴욕타임스 메인에 김연아 선수의 우승 소식을 소개. 오늘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선수에게 찬사를 보낼 때 '음반위의 요정'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김연아 선수가 보여준 연기는 예술력이 돋 보였습니다. 부드러움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이 음반(LP판)은 얼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외국의 한 미술가(Katie Paterson)가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 갈 빙하를 연상시키고 레코드 핀(바늘)의 회전에 따라 점점 녹아 들어가는 얼음의 소리를 기록하기 위해........... 레코드 핀(바늘)도 스케이팅 날처럼 만들어^^ 김연아 선수는 음반 위의 요정이 아니라, 음반위의 예술가로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면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녹색 성적표는? 금5개, 은4개, 동1개. 올림픽 전체메달순위 6위를 자리하며 자랑스러운 우리선수들은 먼 나라 캐나다 벤쿠버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답니다. 자연, 생활, 환경면에서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었던 캐나다 벤쿠버. 그곳의 장점을 꼽는다면 국민들의 높은 환경 보호 의식덕분에 매우 깨끗한 자연환경, 그리고 계절별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될 수 있겠죠. 그렇다면, 그런 환경 친화적인 곳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그동안 보아왔던 다른 올림픽들과는 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럼 벤쿠버는 2010년 올림픽에서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올림픽의 녹색 점수를 매겨 볼까요? 그 첫번째, 올림픽의 꽃 메달.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상 가장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태범'선수...
빨대는 어떻게 진화 되었나,지구를 살리는 빨대이야기 빨대의 탄생 오늘은 빨대이야기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가공된 빨대의 기원은 19세기말 미국의 담배 공장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마빈 스톤)의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하루의 피곤을 풀기 위해 위스키 한 잔 빨려고 선술집에 들린 마빈 스톤 아저씨. 그 당시 위스키를 밀집으로 빨아 먹었다고 하네요. 술잔을 손으로 잡고 마시면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위스키 맛을 제대로 음미하기 위해 빨대를 사용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매번 빨대로 술을 마시면서, 밀집 특유의 냄새가 오히려 위스키 맛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과 고민 끝에 바로 이거야, ‘생각의 전구’가 깜박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마빈 스톤이 담배공장에서 담당했던 일이 바로 담배를 종이로 감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 담배를..
경기도 파주의 캔 하우스? 어제 파주 출판단지를 다녀오는 길에 주유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차 안에서 정면을 바라보니 수북히 쌓인 음료 캔으로 만든 이색작품이 눈에 띄였습니다.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버린 캔 들을 모아 모아 만든 캔으로 만든 성. 그래서 기름을 넣은 짧은 시간에 눈짐작으로 캔 숫자를 세어보았습니다. 대략 잡아도 2,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식당으로 가는 길 입구에 설치된 캔하우스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정크아트라고 부르지요. 정크아트의 원조는 마르셀 뒤샹이 변기통으로 만든 작품 '샘'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미술사조에 국한시켜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정크아트나 녹색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캔 음료 시장은 엄청나지요. 전 세계인들이 캔 음료를 소비하는 양은 대략 일년에 3000억개......
케냐에서 담은, 치타와 영양의 러브샷? 한 사진작가(Michel Denis-Huot)가 케냐에서 보기 드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치타의 주 사냥감인 영양(임팔라/큰 뿔이 달린 아프리카산 영양)과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을............. 치타가 배가 불렀나?^^ 요지경 세상이 만들어 낸 풍경을 다 믿어서는 안 되지요. 먹이사슬 측면에서 동물 세계를 볼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일도 벌어지니까요? 연출 사진이 아닙니다. 치타가 영양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착한 치타. ㅎㅎ 이제 얼굴까지 비비내요. 치타가 민망한가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치타와 영양처럼 따뜻해지면 좋을텐데.... * 사진출처>>Michel Denis-Huot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