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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담은, 치타와 영양의 러브샷? 한 사진작가(Michel Denis-Huot)가 케냐에서 보기 드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치타의 주 사냥감인 영양(임팔라/큰 뿔이 달린 아프리카산 영양)과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을............. 치타가 배가 불렀나?^^ 요지경 세상이 만들어 낸 풍경을 다 믿어서는 안 되지요. 먹이사슬 측면에서 동물 세계를 볼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일도 벌어지니까요? 연출 사진이 아닙니다. 치타가 영양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착한 치타. ㅎㅎ 이제 얼굴까지 비비내요. 치타가 민망한가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치타와 영양처럼 따뜻해지면 좋을텐데.... * 사진출처>>Michel Denis-Huot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고라 유람선? 외국의 한 보트 설계회사에서 이색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보트. 배 이름은 “떠다니는 아고라”. ▲작은 브레관 해파리 이 유람선은 물에서 부유하는 작은 부레관 해파리(Physalia physalis)를 모델로 설계 되었습니다. 떠다니는 배가 아니라 떠다니는 작은 섬 해파리와 많이 닮았습니다. 생태적이니까요!!!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하늘의 새와 강의 고기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고라보트. 배가 완공된다면 한 번 꼭 타보고 싶네요! 떠다니는 공원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배에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는 태양광 설비로 해결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세느강 세계 주요 도시의 강에 모습을 드러낼 아고라보트. 맹숭맹숭 한강 유람선이 떠오르네요.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
자전거 타는 사람, 길에서 쉬었다 가세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덴마크 코펜하겐 시에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서 도로변 “발 쉬어 쉼터(?)”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는 덴마크. 1996년 덴마크 코펜하겐시는 15년 계획으로 자전거도로 우선 정책을 수립했지요. 현재 코펜하겐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350㎞에 달하고 있습니다. 힘드시지요. 잠시 쉬었다 가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쏟아진 폭설 때문에 서울시 도로가 마비되었습니다. 도로 뿐만 아니었지요. 출근길과 마음이 꽁꽁 얼어 붙어 버렸지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폭설과 자전거 사용자를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에 전용 제설차를 설치 해 놓고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작은 쉼터 발판에 " 발을 올려 쉬었다 가십시오"라는 글이 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