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cial

(413)
빨대는 어떻게 진화 되었나,지구를 살리는 빨대이야기 빨대의 탄생 오늘은 빨대이야기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가공된 빨대의 기원은 19세기말 미국의 담배 공장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마빈 스톤)의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퇴근 후 하루의 피곤을 풀기 위해 위스키 한 잔 빨려고 선술집에 들린 마빈 스톤 아저씨. 그 당시 위스키를 밀집으로 빨아 먹었다고 하네요. 술잔을 손으로 잡고 마시면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위스키 맛을 제대로 음미하기 위해 빨대를 사용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매번 빨대로 술을 마시면서, 밀집 특유의 냄새가 오히려 위스키 맛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과 고민 끝에 바로 이거야, ‘생각의 전구’가 깜박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마빈 스톤이 담배공장에서 담당했던 일이 바로 담배를 종이로 감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 담배를..
경기도 파주의 캔 하우스? 어제 파주 출판단지를 다녀오는 길에 주유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차 안에서 정면을 바라보니 수북히 쌓인 음료 캔으로 만든 이색작품이 눈에 띄였습니다.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버린 캔 들을 모아 모아 만든 캔으로 만든 성. 그래서 기름을 넣은 짧은 시간에 눈짐작으로 캔 숫자를 세어보았습니다. 대략 잡아도 2,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식당으로 가는 길 입구에 설치된 캔하우스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정크아트라고 부르지요. 정크아트의 원조는 마르셀 뒤샹이 변기통으로 만든 작품 '샘'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미술사조에 국한시켜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정크아트나 녹색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캔 음료 시장은 엄청나지요. 전 세계인들이 캔 음료를 소비하는 양은 대략 일년에 3000억개......
케냐에서 담은, 치타와 영양의 러브샷? 한 사진작가(Michel Denis-Huot)가 케냐에서 보기 드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치타의 주 사냥감인 영양(임팔라/큰 뿔이 달린 아프리카산 영양)과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을............. 치타가 배가 불렀나?^^ 요지경 세상이 만들어 낸 풍경을 다 믿어서는 안 되지요. 먹이사슬 측면에서 동물 세계를 볼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일도 벌어지니까요? 연출 사진이 아닙니다. 치타가 영양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착한 치타. ㅎㅎ 이제 얼굴까지 비비내요. 치타가 민망한가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치타와 영양처럼 따뜻해지면 좋을텐데.... * 사진출처>>Michel Denis-Huot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고라 유람선? 외국의 한 보트 설계회사에서 이색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보트. 배 이름은 “떠다니는 아고라”. ▲작은 브레관 해파리 이 유람선은 물에서 부유하는 작은 부레관 해파리(Physalia physalis)를 모델로 설계 되었습니다. 떠다니는 배가 아니라 떠다니는 작은 섬 해파리와 많이 닮았습니다. 생태적이니까요!!!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하늘의 새와 강의 고기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고라보트. 배가 완공된다면 한 번 꼭 타보고 싶네요! 떠다니는 공원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배에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는 태양광 설비로 해결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세느강 세계 주요 도시의 강에 모습을 드러낼 아고라보트. 맹숭맹숭 한강 유람선이 떠오르네요.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
자전거 타는 사람, 길에서 쉬었다 가세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덴마크 코펜하겐 시에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서 도로변 “발 쉬어 쉼터(?)”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왕국이라고 불리는 덴마크. 1996년 덴마크 코펜하겐시는 15년 계획으로 자전거도로 우선 정책을 수립했지요. 현재 코펜하겐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350㎞에 달하고 있습니다. 힘드시지요. 잠시 쉬었다 가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쏟아진 폭설 때문에 서울시 도로가 마비되었습니다. 도로 뿐만 아니었지요. 출근길과 마음이 꽁꽁 얼어 붙어 버렸지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폭설과 자전거 사용자를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에 전용 제설차를 설치 해 놓고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작은 쉼터 발판에 " 발을 올려 쉬었다 가십시오"라는 글이 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