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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 너무 짙게 바르지 마세요? 한 여자분이 공항 쇼핑몰에 설치된 광고물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계십니다. 무슨 광고일까요? 천연 100% 를 지향, 전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내추럴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버츠비(BURT'S BEES)'사의 광고입니다. "ARE YOU HUNGRY?" 사람(여성기준)이 평생동안 립스틱을 바르고 체내에 축적되는 립스틱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각 종 석유화학 첨가제가 들어간 립스틱은 당연 건강에 좋지 않겠지요? 립스틱에는 신체에 유해한 납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까다롭기로 알려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2007년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22개 브랜드 립스틱의 납 함유량을 측정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사탕에서 검출되는 납보다 약 10배 높은 함량인 평균 1.7ppm의 납이 검출..
하늘에서 보다! 하늘에서 보다! 항공사진가 알렉스 맥클린(Alex MacLean,미국/1947~) 몇 년 전 한국의 풍경을 담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담아낸 사진을 감상한 분들은 항공사진의 매력과 하늘에서 바라다 본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을 것 같다. 베르트랑 못지않게 항공사진작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 알렉스 맥클린의 사진을 감상해 보자. 미국전역을 30년간 담아낸 맥클린. 세상은 하늘에서 바라 본 풍경처럼 아름답지는 않지만........ 한 폭의 그림같다. 줄 맞춰! 레고하우스 빙판에서 레이싱을... 지구온난화로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아름다운 풍경도 점차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어떻게 할까? ......................................................
사진으로 보는 마지막 단양쑥부쟁이 (사진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9091500194193844 ⓒ희망지기) 초가을 산길 길섶이나 산등성이, 걸개지에 연보랏빛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꽃, '쑥부쟁이'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권영초·왜쑥부쟁이·가새쑥부쟁이라고도 불리는 쑥부쟁이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습기가 약간 있는 산과 들에 자라는데요, 높이는 30∼100cm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줄기는 녹색 바탕에 자줏빛을 띠며,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지는 것이 특징이지요. '쑥부쟁이'라는 이름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습니다~ 옛날 산골마을에 아주 가난한 대장장이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11남매나 되는 자녀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장장이의 큰 딸은 쑥 나물을 잘 먹는 동생들을 위하여 항상 산과 들을 돌아..
150만개의 플라스틱병으로 만들어진 건물? 그동안 우리는 페트병이나 빈 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집들을 종종 보았지요. 이러한 것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의미와 함께 기능적으로도 훌륭한 집짓기 재료이지만, 버려지는 것들을 재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조금 투박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러한 것이 친환경 건축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늘은 기존의 것들과는 조금 다른 외관을 뽐내는 친환경 건물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을 뽐내는 이 건축물이 친환경 건축으로 보이시나요? 이 건물은 '2010 타이베이 국제 엑스포'를 위하여 만들어진 'EcoARK'라는 전시관입니다. "세계 초경량, 이동 가능한,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을 모토로 하는 건축물인 'EcoARK'의 벽은 전부 플라스틱병들로 구성되었고, 지진과 허..
우리 동네 쌈지공원 만들기 프로젝트? 파킹 데이(Parking Day).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하루,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나 동네의 주차장을 점거해서 공원이나 정원을 만드는 프로젝트지요. 도시의 녹지 공간은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물과 도로, 많은 차들에 숨 막혀 하고 있습니다. 공원은 많아 져야 합니다. 공원은 인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자연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공공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전개했습니다. 세상에는 방 한칸 없어, 고통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놀고 있는 땅이 너무 많기도 합니다. 도시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들여다 보며, 방치된 땅과 건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삶은, 자기가 살..
우유 종이팩 버리지말고 무엇을 만들까? ‘종이팩’의 분리배출이 전국 아파트의 8%에 불과.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서울, 부산 등 전국 10개지역 194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두 달간 조사한 결과. 우유, 쥬스 종이팩은 고급천연펄프로 만들어집니다. 바깥, 안 쪽에 비닐로 코팅도 되어있지요. 이제 일반 폐지와 종이팩은 분리 수거되고 있지만 재활용도는 극히 낮은 편입니다. 환경부 조사에 에 따르면 포장재의 재활용율은 금속캔 70%, 유리병 67%, PET병 69% 등 70% 수준 종이팩의 경우 재활용율은 27.8% 2003년 기준 벨기에 68%, 독일 65%, 스웨덴 44%에 비하면 아주 낮은 수준이지요. 우선 분리 수거도 잘해야 겠지만, 고급 종이팩을 잘 재활용하는 방안도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유 종이팩으로 CD케이스를 만든다면 어떨까..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은 가능한가? 여행을 싫어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한국인구의 4분의 1정도가 일 년에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월 평균 80 여만 명.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고, 여행 할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의 목적이야 너무 많겠지요. 나 홀로 배낭족도 있을 것이고, 유학, 출장, 신혼여행, 골프여행, 정치인들 나들이 등 등. 인터넷의 발달(카페, 블로그)로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다녀오면 정보를 잘 공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록 문화가 빵점은 아니어도 외국과 비교해보면 조금 약해진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편찬 할 정도로 기록하면 한국인데. 일본에 비해 좀 밀리는 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여행정보만큼은 정말 부러울 정도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니까요.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들은 ..
페트생수병 vs 종이생수병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생수병(BOXED WATER IS BETTER FOR EARTH). 생수. 현대사회에서 물의 산업화를 상징하고 있다. 물도 물이지만 생수병이 더 큰 문제다. 페트병이 골치 덩어리기 때문이다. 전 세계 생수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메이저기업이나 플라스틱협회에서는 페트병을 대체할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페트병은 14%(미국 기준) 정도만 재활용되고 있다. 땅에 매립되어도 수백 년이 지나도 섞지 않는다. 땅과 바다, 강에 버려진 채 떠다니는 페트병을 생각해보자. 환경오염의 주범이 바로 페트병이다. 만들어 질 때부터 석유를 먹고, 폐기 처분될 때도 석유(소각)를 먹는다. 그 많았던 생수병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최근 미국 미시건 주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