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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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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이 자료 찾기 간혹 저작권 문제없는 자료가 간절할 때가 있죠. 아주 간단한 작업을 하더라도 쓰이는 사진이나 음원의 저작권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만 알면 저작권이 만료되거나 소멸된 저작물, 혹은 저작권자가 자유롭게 공유한 저작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경로를 몇 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퍼블릭 도메인 알기어떤 조건에도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콘텐츠를 찾고 싶다면 퍼블릭 도메인을 찾으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유저작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퍼블릭 도메인은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포기하거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저작물, 법 규정으로 저작권이 소멸한 저작물을 말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는 퍼블릭 도메인을 뜻하는 CC0(Creative Commons Zero..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처럼 사진찍기, 다양한 사진앱을 소개합니다 사진기도 유행을 타고 발전해왔습니다. 디지털카메라, DSLR, 폴라로이드, 미러리스, 액션캠 등등 흐름에 맞춰 다양한 카메라들이 등장 유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다양한 카메라의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사진 애플리케이션, 그중에서도 전문가처럼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드립니다. Analog Tokyo (Analog 시리즈)아이폰 애플리케이션 / 유료 (1.09달러)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 Analog Tokyo, Wedding, Beijing, Portland, Jeju 시리즈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의 감성을 가질 수 있는 보정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름과 걸맞게 해당 느낌이 나는 필..
보기 좋은 약관이 읽기도 좋다. 회원 가입을 하려면 꼭 만나게 되는 약관, 모든 내용을 자세히 읽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약관이 읽기조차 힘든 형태이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대부분 회원 가입할 때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게 됩니다. 사용자가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니, 약관의 가독성을 소흘히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약관을 제대로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약관을 보여줘놓고, 사용자에게 읽고 동의하고 책임지라고 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죠. 안그래도 어려운 약관,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인포그래픽 활용하기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하면 메시지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메시지..
개방형 문서 표준 ODF 개방형 문서 표준(Open Document Format for Office Applications, 이하 ODF)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워드 프로세서를 비롯한 사무용 전자 문서를 위한 파일 형식입니다. 이 생소한 약어인 ODF는 작년에 안전행정부에서 기존 민원신청서 등에 ODF를 적용하여 문서의 표준화를 꾀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국내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ODF는 간단히 말하면 오피스 문서 포맷의 일종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 등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오픈오피스(OpenOffice)'의 파일 포맷이 그 기원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괜찮아! 글꼴 다루기 보고서, 이력서, 기획서, 안내문, 초대장, 프레젠테이션….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문서를 만듭니다. 보기 좋은 문서와 그렇지 않은 문서의 차이를 만드는 데는 여러 요소가 있을 텐데요, 그 중 중요한 것이 바로 글꼴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김은영 디자이너의 책 '좋은 문서디자인 기본 원리 29'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도 보기 좋은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문서디자인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중 글꼴을 고르고 다루는 방법은 디자인을 전공한 저에게도 기본기를 확인하게 하는 유익한 내용이었는데요, 지금부터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째, 문서의 내용과 분위기를 고려하여 글꼴을 선택한다. 같은 내용, 같은 색상이지만 글꼴을 바꾼 것만으로 글의 인상이 바뀝니다. ①과 ②는 공식적이며 개인적 감정이 느..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7가지 팁 이 글은 디자인 에이전시 Digital Telepathy의 "7 Signs Your Website Design Is Bad for Business" 글을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7가지 팁"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하고 일부 수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홈페이지가 개발됩니다. 살펴보면 비슷한 형태와 구성의 웹사이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각 회사의 특징이 다를 텐데 말이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접하는 여러 클라이언트의 요구는 이렇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웹사이트 메인에 모두 드러내 주세요. 그렇다면 그 콘텐츠를 방문자가 다 읽어보고 클릭할까요?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도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작자는 사이트가 "훌륭한 작품"이 되기를, 아..
코딩 폰트 디자인기, Monoid 코딩할 때 어떤 폰트를 사용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코딩의 시작은 에디터를 보기 좋게 세팅하는 일부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장시간 에디터 화면을 봐야 하기 때문에 꽤 신중하게 폰트를 고르는 편입니다. 코딩에는 일반적인 문서를 작성할 때와는 조금 다른 폰트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떤 폰트를 선택하느냐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코드 정렬을 위해 고정폭 폰트를, 작은 크기에서도 가독성이 좋고 문자들간의 구분이 잘 되는 폰트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의 예를 들면, 숫자 0과 영문자 O, 대문자 I와 소문자 l 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것들 말이죠. Consolas, Monaco, Menlo, Source Code Pro 를 비롯하여, 프로그래머들이 애용하는 몇몇 '코딩용 폰트'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새롭게 선보..
웹디자인에서 자간, 행간에 대한 고찰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너무 다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업 방식부터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웹 개발실에서 일하면서도 많이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문제가 많이 생기는 부분이 폰트라고 생각합니다. 서체의 경우, OS, 브라우저의 렌더링 스타일이나 유료폰트 구매 문제로 귀결됩니다. 하지만 자간과 행간은 맞출 수 있음에도, 디자이너분들과 소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싶은 마음에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초심과 다르게, 효율을 중시한 나머지 자간과 행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이 문제 제기되어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는데요.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여담이지만 디자인과 출신인 저도 자간, 행간에 대한 감각이 형편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