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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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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게 희망을 주는 커피트럭, Change Please 요즘처럼 추운 겨울, 회사로 향하는 아침 시간에 간절한 것은 역시 따뜻한 커피 한 잔이겠죠. 우리에겐 향긋한 커피가 어느 노숙인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된다고 하는데요, 런던 코벤트 가든 한쪽에서 희망을 파는 체인지 플리즈(Change Please) 커피 트럭을 소개합니다. 올드 스파이크 로스터리(Old Spike Roastery)는 커피 로스팅 회사로 노숙인에게 바리스타 교육도 하며 자립할 기회를 주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노숙인들이 교육을 받는 동안에는 거주지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받은 바리스타들은 커피트럭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풀타임으로 주5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1호 바리스타 루시 루마니아 출신으로 영국에 온 지 3년이 된 루시는 체인지 플리즈의..
조금만 상상력을 더한다면, 자연에서 찾는 장난감 지난겨울, 장난감 ‘터닝메카드’가 큰 인기를 얻어 대란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도 유행이 있다고 하는데요. 1년 365일 유행을 타지 않는 장난감이 있다면, 게다가 가격도 ‘거의’ 나가지 않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언제든지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장난감, 그리고 놀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1.nature sabre 조금의 힌트만 준다면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monkey business에서 만든 ‘자연 검’이 그런 역할을 하는데요. 파랑, 빨강, 회색의 이 작은 실리콘 조각은 어떤 막대를 골라도 완벽한 장난감 칼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모험에 참여하게 만들죠. ‘자연 검’은 어린이들에게 모험에 대한 상상을 불어넣어 주고 아이들을 자연 속으로 인도합니다...
손재주로도 먹고사는 법 요즘 편집숍을 둘러보면 향초부터 비누 등 셀러들이 직접 만들고 개발한 개성 있는 수공예 브랜드가 눈에 많이 띱니다. 저는 사실 어려서부터 손재주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 수공예품을 보면 마냥 부러웠습니다. 재주와 밥벌이를 하나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끈기가 치명적으로 부족한 저는 오늘도 관련된 책만 보고 있는데요, 그중 유용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는 수공예숍 창업 분투기를 담은 책으로 개업 자금부터 유용한 사이트, 홍보 노하우까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내용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창업 프로세스인 '미래의 수공예숍 오너를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내용을 일부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LESSON 1. 나만의 수공예숍을 열기까지 나는 왜 수공예숍을 차리고 ..
단편 소설 자판기 Short Edition 출퇴근 길에 혹은 약속을 기다릴 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거나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SNS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등 지나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되는 시간을 이용해 읽을 수 있는 단편 소설 자판기 Short Edition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그르노블의 시장 에릭 피올르(Eric Piolle)와 출판사 Short Edition의 제휴로 만들어진 이 자판기는 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기 위해 시 내 도서관, 시청, 관광 사무소 등 6개 공공장소에 설치되었습니다. 시민들은 대기시간 동안 스마트폰 대신 단편 소설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판기의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
지하철에서 만나요, ondergronds 출퇴근 시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 집중한 채 시간을 보냅니다. 옆자리에 누가 앉는지도 모르고 지나치곤 하는데요, 암스테르담의 지하철에는 처음 보는 낯선 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인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암스테르담의 '언더그라운드(Ondergronds)'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치고 헤어지는 것을 수없이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나침은 서로에 대한 무관심과 함께 아무런 의미가 없곤 합니다. 언더그라운드 프로젝트는 이렇게 흩어지는 순간을 의미 있게 만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이자 인도에서 전시를 열기도 했던 카리나 카리나의 이야기 언더그라운드 프로젝트는 11월 15일, 22일, ..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사랑의 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체벌은 아이의 훈육을 위해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이라는 의견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요? 세이브더칠드런이 아이들의 관점에서 체벌이 가혹한 폭력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한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합니다.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아동권리영화제의 홍보물 작업을 슬로워크에서 진행했는데요, 더 많은 사람이 아이들의 폭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동권리영화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이번 아동권리영화제에는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폭력에 노출된 연약한 존재인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들입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상영이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건조한 피부를 극복하는 7가지 자연 요법 습기 가득했던 여름이 지나고 건조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피부도 가렵고, 난로라도 틀면 눈이며 호흡기며 모두 건조해져 괴롭습니다. 점점 더 건조해질 겨울에 대비하여 건조한 피부를 극복할 수 있는 자연 요법! 그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말기 추운 날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생각만 해도 노곤해지죠? 그러나 피부엔 좋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가장 건조하게 합니다. 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샤워해주는 게 피부에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2. 소금과 설탕으로 바디스크럽하기 각질은 피부에 보습제가 흡수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신선한 피부일수록 흡수력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선 각질 제거가 필수겠죠? 때수건으로 각질을 벗겨내도 되고, 천연 스크럽제인 소금이나 설탕으로 바디스크럽을 하는 ..
이름 없는 물감, Nameless Paints 색이름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살 색'이라는 색이름도 인종 차별을 이유로 2005년부터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다른 색이름이 붙여진다 해도 이름이 주는 제한에서는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디자이너 듀오 이마 모테키(Ima Moteki)는 아이들이 제한 없이 색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름 없는 물감(Nameless Paints)'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튜브에는 색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물감을 사용하기 전에는 튜브 안에 들어있는 물감의 색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신 색조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튜브 안에 있는 물감의 색을 만들기 위한 조합과 혼합비율(원 크기)을 나타냅니다. 색조합의 기본이 되는 3색은 인쇄 시 사용되는 CMYK(cyan, magenta,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