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린 크리스마스 만들어 줄 선물 포장 아이디어~! 선물을 주고 받을 때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포장~! 하지만 거창하고 지나친 포장이 수많은 너무 많은 쓰레기들을 배출해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다가오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더 의미있게, 재활용 포장으로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잡지, 재미있는 그래픽의 광고 전단 등을 활용해 포장해보는 방법! 어떤 패턴, 색감, 그래픽을 고르냐에 따라 아주 멋진 포장지가 될 수 있겠지요~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수 있는 붉은색, 녹색의 지면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자투리 색지 등을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하고 남은 작은 종이들 그냥 버리지 말고, 구멍을 뚫어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태그로 사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낡아서 버리는 옷의 천을 이용하여 포장하는 ..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연평도 훈련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북한이 포문을 개방했다고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금 트위터에는 전쟁 위기설과 관련 많은 글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리트윗(재공유) 되고 있는 말은 기원전 600년 경 소아시아 리디아 왕국의 군주였던 크로에수스가 말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평화로울 때는 아들이 아버지를, 전쟁 때는 아버지가 아들을 묻기 때문이다"입니다.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전영화를 되짚어 볼까 합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여러 정치 영화들도 떠오르지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영화는 베트남 전쟁을 다룬 세편(플래툰, 7월 4일생, 하늘과 땅)의 영화다. 반전영화를 이야기 할 때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 진짜 나무보다 멋진 재활용 크리스마스 트리! 12월이 되면 반짝반짝 거리를 장식하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진짜 나무를 자르는 것 뿐 아니라 인조 트리를 만드는 과정 또한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트리로 즐겁게 연말 분위기를 내보는건 어떨까요~? 얇은 자작나무 합판을 재사용하여 만든 별모양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아주 가볍고 얇은 판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조립, 수납이 편리할 뿐 아니라 운송시에 드는 연료와 그로 인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별 모양 덕분인지 굳이 조명을 달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재활용 골판지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별다른 접착 없이 칼집을 내어 조립한 재활용 골판지에, 녹색과 흰색 프린트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심플.. 이면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 눈(Snow)~!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상관없이 직접 만들 수 있는 눈 '인스턴트 스노우(Instant Snow)'를 소개합니다. 만드는 방법 아주 간단한데요, 다 사용되어 버려지는 종이들, 구멍을 뚫을 수 있는 펀치, 그리고 약간의 에너지와 5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다시 긁어 모으는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재미있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을 위한 마차이야기 인간을 위한 디자인은 어떤 디자인일까요?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속 빈 강정 같은 디자인. 인간의 삶과 격리된 디자인은 디자인이지만, 인간을 위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미의 추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입니다. 그런데 미를 위한 미의 추구, 탐미는 욕망의 다른 이름인 탐욕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사람들, 크고, 좋고 예쁨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탐욕은 인간의 불평등을 심화시켰습니다.운동장만한 크기의 집에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상의 방 한 칸이 없어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마차는 바로 인간을 위한 마차입니다. 전통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마차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인도, 중국 등 많은 나라에서는 불리는 이름들은 제각기지만, .. 2011년 달력은 로컬푸드 캘린더! 여기 조금 특별한 2011년 달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로컬푸드 캘린더(Local food calendar)' 출처: http://www.mariaschoettler.com/ 이 달력은 미국 오클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Maria Schoettler가 디자인한 달력입니다. 수채화 그림들도 참 꾸밈없이 자연스럽습니다. 매 달 / 매일 보는 달력의 페이지마다 로컬푸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니 평소 챙겨먹기, 알고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을 위한 정말 요긴한 달력입니다. 이 달력을 볼 때 마다, 몸에 좋은 과일/야채들을 사먹고 싶을 것 같습니다. 지역의 농산물을 소비하자는 '로컬푸드 운동'이라는 것, 내 밥상에 올라왔는 먹을거리가 어디서 왔는지 관심 갖기가 그것의 첫 관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소비주체인 내가 음식물.. 영화 레바논, 탱크보다 무서운 것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다룬 영화 ‘레바논’.전쟁영화는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지요. 전쟁의 정당성과 애국심 발로를 부추기는 영화와 있는 그대로의 전쟁상을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물음을 던지는.. 또 하나는 전쟁의 폭력과 광기를 고발한 영화.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배우기)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번지수를 잘 못 찾은 것은 아닐까요? 영화 레바논도 그런 질문에 답해 주는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레바논은 독특합니다. 영화의 주 무대는 탱크 안입니다. 1982년 6월 6일 레바논 침공 첫날.해바라기 밭이 펼쳐진 곳에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사랑과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해바라기. 탱크는 해바라기 밭.. 아파트, 성냥곽에서 마천루가 되기까지 서울 김포에 착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보면 세상 어느 나라가 이럴까 싶도록 서울은 거대한 아파트 숲이다. 《아파트공화국》(발레리 줄레조 지음, 후마니타스)이라는 책에 보면, 이 고밀도 집적 주택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군사정권이 주도한 초고속 압축적인 경제개발 과정에서 아파트는 우리 생활에 등장해 중산층의 트렌드가 되었고 이런 경향은 지금도 여전하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아파트 나라가 되었을까. 새로운 아파트가 등장하던 순간들이 신문 광고와 언론기사에는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살펴본다. 1957년 서울에 등장한 최초의 아파트 1991년 11월 11일자,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아파트는 1930년대 일본인들이 서울 회현동에 지은 3층짜리 미쿠니아파트지만 우리 ..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