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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al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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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가 선택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은 ? 날씨가 너무 추워서입니까? 초콜릿을 든 김c표정이^^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cocoa) 열매. 카카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즐겨 먹은 초콜릿의 이동경로를 추적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잘 포장된 초콜릿의 포장을 벗겨내고 초콜릿에 담긴 씁쓸한 진실도 함께 먹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아니었고 매콤한 초콜릿 음료였다고 한다. 중남미 '마야제국'에서 초콜릿은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었습니다. 아스텍제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한때 카카오가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원료가 스페인을 통해서 유럽으로 건너가자(착취되자) 정제된 초콜릿은 새로운 맛으로 탄생되게 됩니다. 귀족들이 초콜릿의 달콤한 맛에 푹 빠져 있는 동안 남미원주민들은 유럽에서 건너온 질병으로 씨름씨름 앓..
경기도 파주의 캔 하우스? 어제 파주 출판단지를 다녀오는 길에 주유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차 안에서 정면을 바라보니 수북히 쌓인 음료 캔으로 만든 이색작품이 눈에 띄였습니다.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버린 캔 들을 모아 모아 만든 캔으로 만든 성. 그래서 기름을 넣은 짧은 시간에 눈짐작으로 캔 숫자를 세어보았습니다. 대략 잡아도 2,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식당으로 가는 길 입구에 설치된 캔하우스 폐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정크아트라고 부르지요. 정크아트의 원조는 마르셀 뒤샹이 변기통으로 만든 작품 '샘'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 미술사조에 국한시켜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정크아트나 녹색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캔 음료 시장은 엄청나지요. 전 세계인들이 캔 음료를 소비하는 양은 대략 일년에 3000억개......
" 이런 베개 보셨나요? " 베개. 침실문화에서 베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베개의 높낮이에 따라 신체에 영향을 주지요. 베개가 불편하면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사람 신체 중에 가장 중요한 머리 부분을 받쳐주는 베개는 침실의 숨은 조력자입니다. 잠자리에서 편안과 불편함을 가르는 핵심 매개체입니다. 가방? 아닙니다. 음악이 나오는 베개입니다. 뚜껑을 여시면 바닥 이불과 베개가 등장합니다. 자야겠습니다. 베게 양 옆에 부착된 스피커를 통해서 잠 잘오게 하는 음악이 흐릅니다. 음악 셋팅을 해놓으면 아침에는 ~~ 신나는 음악(모닝콜)이 흘러 나옵니다? * 디자인>>Yuan-Hao Hsu & Lin Tzu Hsuan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케냐에서 담은, 치타와 영양의 러브샷? 한 사진작가(Michel Denis-Huot)가 케냐에서 보기 드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치타의 주 사냥감인 영양(임팔라/큰 뿔이 달린 아프리카산 영양)과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을............. 치타가 배가 불렀나?^^ 요지경 세상이 만들어 낸 풍경을 다 믿어서는 안 되지요. 먹이사슬 측면에서 동물 세계를 볼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일도 벌어지니까요? 연출 사진이 아닙니다. 치타가 영양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착한 치타. ㅎㅎ 이제 얼굴까지 비비내요. 치타가 민망한가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치타와 영양처럼 따뜻해지면 좋을텐데.... * 사진출처>>Michel Denis-Huot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
옷걸이 미술 작품 보셨나요? 상상을 걸어라? 일본의 한 작가(tomohiko sato)가 재미있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추상작품은 사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이해하지 않고 감성으로 바라보는 것이 너 낫습니다. 작품 제목은 ‘'rack your brain'. 직역하면 ‘당신의 두뇌를 걸어라’ 조금 생각을 바꾸면 사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작품입니다. 평면 조각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조각 한 조각 평면에서 뽑아 내면 옷걸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 미술작품. 어떠세요? * 사진출처: Designboom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뽀뽀할 때 입는 옷?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의상디자인 프로젝트팀(VEASYBLE)이 재미있는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뽀뽀뽀 의상. 요즘이야 남녀간에 뽀뽀하는 장면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몰래 몰래 뽀뽀뽀했지요.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어깨에 걸고 매고다니다가, 세상이 보기 싫어질 때나,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있을 때 또는 심한 황사바람이 몰아칠 때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뽀뽀뽀 * 사진자료 출처: VEASYBLE *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인물사진 배경화면이 흰색인 이유? 미국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앤드루 저커먼(Andrew Zuckerman). 작가는 2007년부터 10개월 간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 51명의 얼굴을 사진에 담아냅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인터뷰까지. 넬슨 만델라에서부터 클린트 이스트우드까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물들. 전직 국가원수 4명, 노벨상 수상자 6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나온 결과물이 책 'WISDOM(지혜)‘입니다. 한국에는 작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책에는 51명의 사진과 인터뷰에 응해 준 인물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영상자료(DVD)는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도 가졌지요. 51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평생을 외길 인생을 달려온 사람들입니다. 나이도 65세 이상입니다. 촬영이 진행되고 책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수상하우스? 홍콩의 설치미술가 케이스 왕(Kacey Wong)이 또 다시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케이스 왕은 주택문제를 담은 많은 작품을 발표했지요. 나 홀로 사는 집이나, 노숙인을 위한 이동하는 집들.. 홍콩은 인구 때문에 지상에 방 한 칸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집을 소재로 작품을 계속 발표하는 걸까요? 케이스 왕이 발표한 수상한 수상집은 역시 ‘나홀로 집’입니다. 수상하우스를 떠올리면 고급 보트겸용 하우가 떠오르실 겁니다. 케이스 왕이 만든 '떠나니는 집'은 그런 상상을 비웃기라도 합니다. 구경 한 번 하시지요. 두 번 하셔도 됩니다. 바로 이 집입니다. 망망대해로 나가보겠습니다. 잘 뜨네요. 해군 복장까지 멀리서 큰 배가 한 번 지나가면 큰 물결 때문에 흔들 흔들. 누가 보면 해군 경비대인줄 ..